사퇴의 변.

안녕하십니까. KT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김신재 입니다.

저는 2019년 10월 30일부로 위원장 직을 내려놓을까 합니다.

많은 사우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난 3월 4일 저는 작업중 뇌출혈로

쓰러져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금년 중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재활치료에 매진해 왔습니다만, 산재보상심의위원회 조차 열리지 않은 지금, 사실상 금년 내에 복귀는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조합원 여러분 및 많은 사우분 들의 기대에 못 미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조합은 해야할 일이,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더 이상 위원장의 부재상황을 유지 하기에는 다들 너무 힘이 듬을 알고 있습니다. 빨리 새로운 위원장 및 집행부가 선출되어 다시 활기찬 KT서비스 노동조합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금 비록 일반 조합원으로 돌아가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복귀해서 열심히 조합활동에 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항상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임을 명심하시어 안전작업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25일

KT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김 신 재 올림.

6 댓글

  1. 응원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빠른 쾌유와 복귀를 기원합니다.

  2. 수고 많으셨습니다 빠른쾌유와 복귀를 기원합니다

  3.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부터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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