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극한직업!KT서비스!!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경 경남 진주에서 외부 작업중이던 KT서비스남부 부산본부 진주지사 소속 하 모 직원이 감전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양팔에 3도 화상을 입고 얼굴을 다친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일 MBC PD수첩이 방영된지 채 하루로 지나지 않아 또다시 발생한 산재 사고이다.

2017~2018년 두 해 동안에만 KT서비스남부 2명, KT서비스북부 3명등 총 5명의 사우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또한 크고 작은 산재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안전모, 전기 검침기 착용하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근본적인 대책은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죽고, 다치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형식적인 안전교육, 악천후시 작업에 유의 하라는 안내문자 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

이에 우리 KT서비스 노동조합은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위험작업 등에 2인1조 작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충분한 인력 충원을 즉시 실시하라!

둘째. KT서비스남부,북부 는 각 지점별 현장인원에 맞는 적정한 작업량으로의 배정을 즉시 시행하라!

셋째. 원청KT는 KT서비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넷째. 고용노동부는 KT서비스남부, 북부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부상당한 사우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한다!

온라인가입신청 : https://mxc.kr/iCux

KT서비스익명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cBU1g4

16 댓글

  1. 위원장님 영혼 1도 없는 연기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사진 잘 나오셨네요

    1. 여기와서 이럴시간에 뭐라도 좀 해라. 도저히 그 찌질함을 봐줄수가 없다. 스스로한테 챙피하지 않나?

  2. 조합원 관리부터 부탁드려요 하루에 2건 처리하신 답니다

  3. 위원장님
    옆에 있는 동료부터 챙겨 주세요
    동료들과 같이 일해 주길 부탁 드립니다.

  4. 익명님 당신이 직접 일 해보세요 뭐 이런 직장이 있나 할겁니다 ㆍ정말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목숨 걸고 일합니다ㆍ헛소리 집어 치우세요ㆍ

  5. 만약 휴일근무 제외시 통상임금215 원천징수+4대보험 빼면, 최저임금 175~177 십년하던이십년하던 최저임금 목숨걸고일한다.

  6. 젊은 직원이 양팔을 잘라내야 할 정도로 큰사고 당했다는데, 1노조는 왜 아무말도 없는가

  7. 원래 하던대로 남일처럼 구경. 시간아지나가라 ㅋㅋ

  8. 비아냥 거리는 애들 가족중에 똑같은일 겪을꺼다.

  9. 기본급 올리고 실적급 내리면 실제 오른것 아무것도 없다. 국가에서 올린 금액 빼면 왕 의원장은 지금까지 모한건가? 직원들은 다치고 죽어나가는데 급여로 직원들 우롱하는건가? 왕위원장은 노조위원장 때려치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노조위원장에게 양보하라!!

  10. 일 안고 돈 덜벌면 되죠?
    왜 하죠?
    이런걱 여기서 추구 하는거 아닌가요?
    다치지 말고 일하는게 목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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