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우리는 분노한다!!

지난 2018년 10월23일 우천후 작업중 추락하여 혼수상태에 있던 장경수 사우가 2018년 11월 8일 오늘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 하였다.

 

미래의 별 로 키우겠다며 고용한 회사는 결국, 미래의 별 이 아닌 하늘의 별 로 만들고야 말았다.

 

지난해 부터 이어져온 KTS남부, 북부 의 산업재해 사고들은 이루 헤아리기도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감히 산재의 천국이라 정의 할 만 하다.

 

지난해 충주의 (故)이상철 사우의 사망사고 이후 우리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은 꾸준히 발생하는 산재의 원인이 회사측의 무리한 작업요구에 의한 것임을 문제제기 해왔다.

KTS남부 충주 (故)이상철 사우 사망사고 이후 순창의 감전사망사고, 제주의 추락사고.

KTS북부 (故) 이진 사우의 사망사고 이후 (故)유현중 사우의 돌연사, (故)장경수 사우의

추락사 까지 2년이 넘도록 원청인 KT와 KTS 남부,북부는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답변만을 계속 하고 있다.  

언제까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만 할것인가?

언제까지 안전모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안내 할것인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듯 과정으로 인해 발생하는사고를 더 이상 직원의 탓으로 돌리지 말아야할것이다!

지금도 너무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정말 이와같은 가슴아픈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에야 말로,

확실한 재발 방지책 마련과 함께 관련 관리자의 엄중문책, 사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기대한다.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 에서도 법적, 양심적, 사회적 책임을 묻는 행동에 돌입할것을 분명히 밝힌다!

 

끝으로, 차마 헤아릴수 없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으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했을 KTS북부 서부본부 부천강서지사 사우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지난 2017년 3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KTS북부 (故)김신영 사우의 노래를 바친다.

 

 

2018년 11월 8일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 일동

 

25 댓글

  1. KTS북부 강현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기를..간절히 기도해봅니다..

  2. 김신재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작은거 하나하나부터
    바꾸겠습니다. 반드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돈좀벌려고 회사출근해서 하는업무가 죽을수도 있는일

  4.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kt는 노조가 한국노총 어용노조라서 비정규직이 정직원들 밥그릇뺐는거 싫어합니다. 그냥 조용히 지들 뒤치닦거리하고 월급 200만원 받아서 살아가는걸 kt와 한국노총직원들은 원합니다.그러니 조용히 사세요

    1. 욕나온다

      당신이나 자손 대대로 똥이나 치우시고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한 현장을 위해 남은 사람들의 몫
    우리 현장에서는 죽지 맙시다.

  7.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Kts 노조는 그냥 키티 잡부인거 모르고 일하셨나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쓰레기 같은 kt 서비스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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