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며…

안녕하십니까.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 부위원장 최낙규입니다.

지난해 충주사건을 계기로 좋은일터를 만들어보겠다고 나선지 일년여가 지났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일터만들기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

요청, KTS남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도 나갔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커다란 도전 이었습니다.

지방 노동 위원회, 중앙 노동 위원회에서 지난 KTS남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회사가 개입한

사실을 인정 받았으며,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 우천 시 외부작업 금지 등의 것들은

우리가  우리들의 목소리로 스스로의 힘으로 끌어냈다 생각합니다.

불과 2~3년을 돌아보면, 일주일 중 3일 이상은 오후 7시 이후에 퇴근하였고, 우천시에는 우의는

고사하고 속옷까지 다 젖어 사무실에 들어오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이런 일들이

당연 시 되었습니다.

 

우리는 좋은일터운동본부라는 명칭의 단체로 위의 당연 시 되던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왜? 냐고 물었습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촛불의 힘으로 적폐, 비선 대통령이 물러나고, 정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하였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발 맞추어 회사도 노동자도 변하여야 합니다.

 

KTS 북부, 남부는 지역 재배치를 구실로 비정규 전보 발령, 독단적 지점 폐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사 협의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노조는

국정감사기간과 맞물려 있는 임금단체협상 또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유로,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의 외주화가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주화란 KT의 자회사인 KTS를

다시 협력업체화 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런상황을 피부로 느끼시는 동료들도 계실겁니다.

이대로 두고선 우리의 생계수단인 일자리가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터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지 다른 누군가가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이

만들어졌으니 우리 스스로가 서로를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에서는 반드시 약속 드리겠습니다.

절대! 우리 사우 누구라도 홀로 비 맞지 않게 하겠습니다.

절대! 우리 사우 누구라도 혼자 외치게 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우리 사우 누구의 작은 목소리라도 귀 귀울여 듣겠습니다.

 

케이티서비스북부, 남부 사우 여러분 케이티서비스 노동조합에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고,

회사로 하여금 우리를 인간으로 대하게 합시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가입신청 : https://mxc.kr/iCux

가입 문의 및 상담

KT 서비스 남부 :  최 낙 규 010-4306-3636

KT서비스 북부  :  홍 성 수 010-2962-1246

13 댓글

  1. 뭔가 진짜 직원들을위한 노조라는 느낌입니다.가입합니다

  2. 한해의 결과물이 무엇인지..두말할것 없고 노조는 공약을 지켰는지..그결과로 말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말만하는 노조는 있으나 마나 하지 않겄는가..
    피켓시위 어린애도.나이드신 어른도 다하는거..결과로 답을 다오..제발..

    1. 결과로답내는거는여기가아닌데.여기는이제새로생긴덴데

    2. 머리에 똥만 들었냐?
      너는 동로 직원이 죽어나가면 맨날 술 마시고
      푸념만 늘어 놓을래?
      언제 니가죽을지 모르잔아
      피켓시위? 넌 꿈도 못꾸면서 뚫어진 입이라고
      말만 하냐?

    1. goodjobkts

      조심하세요. 의결권, 교섭권이 바뀌지 않도록

      1. goodjobkts

        에고고… 모니터링 하느라 애쓰십니다. 막 궁금하신게죠? ㅋㅋ

    2. 에이. 님아. 그래도 회사 똥꾸녕이나 빠는 어용노조 만 아니면 되죠머. 의결권.교섭권 가지고 회사 똥꾸녕 빨면 입에서 똥꾸렁내 나요.

  3. 어떤명분으로 그러는지 몰라도 이미 외주화로 운영 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한숨나오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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